목차
보령머드축제 / Boryeong Mud Festival | 7월 25일(금)–8월 10일(일) |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 머드 체험, 슬라이드, 머드 레슬링, 야간 DJ·공연, 불꽃쇼 | 먹거리: 머드 바비큐, 길거리 해물전. 관광: 대천해수욕장, 보령 라임빛 테마공원 |
안동 수(水)페스타 / Andong Water Festa | 7월 26일(토)–8월 3일(일) | 경북 안동 낙동강변 | 워터 슬라이드, 물놀이장, K‑POP 공연, 불꽃놀이 | 먹거리: 전통 안동찜닭, 헛제삿밥. 관광: 월영교, 하회마을 |
대구 치맥페스티벌 / Daegu Chimac Festival | 7월 중순경 (예년 기준 7월 하순) | 대구 두류공원 일대 | 치맥 파티, 라이브 무대, 거리 퍼레이드 | 먹거리: 치킨·맥주 무제한, 곱창전골, 칼국수. 관광: 김광석 거리, 수성못 |
부여서동연꽃축제 / Buyeo Seodong Lotus Festival | 7월 (정확한 주차 TBA) | 충남 부여 공남지 | 연꽃 감상, 야간 조명, 문화공연 | 먹거리: 백제 전통 떡·차, 떡갈비. 관광: 부소산성, 낙화암 |
워터밤 페스티벌 / WATERBOMB Festival | 7월 중순 (서울·부산·대구 등 개최) | 서울·부산·대구 등 지정된 도시 | EDM·K‑POP 뮤직 페스티벌, 물총·물대포 싸움 | 먹거리: 푸드트럭 치킨, 타코야키, 버거류. 관광: 개최 도시 강변공원, 해운대·광안리(부산) |
포항국제불빛축제 (6월 연장없음, 참고용) | 6월 20–22일 | 경북 포항 형산강 주변 | 세계 불꽃쇼, 드론 라이트쇼, 거리 퍼레이드 | 먹거리: 포항물회, 과메기. 관광: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
보령머드축제: 머드놀이+티파티+불꽃쇼까지, 온몸으로 즐기는 축제.
안동 수페스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물놀이 축제 + 전통문화 감성.
대구 치맥페스티벌: 여름 밤 최고 조합 ‘치맥’과 K‑POP 라이브의 향연.
부여 연꽃축제: 고즈넉한 백제 고궁에서 피는 수백만 송이 연꽃.
워터밤: 막춤 가능한 EDM + 물싸움으로 시원하게 흥분을!
FAQ 대비: 축제별 티켓 정보, 교통·주차 체크
숙소 예약 필수: 성수기엔 숙소 빨리 마감됨
취향 따라 즐기기: 액티비티형 🏖️ vs. 힐링형 🌿 vs. EDM 파티형 🎶
안동 수페스타 | 넓은 강변 잔디밭, 어린이 워터파크 시설 | 워터 슬라이드 구역은 연령별로 나뉘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음 |
부여 연꽃축제 | 고즈넉한 공원형 축제, 쉼터 다수 | 노약자를 위한 그늘쉼터, 휠체어 이동이 용이한 평지 조성 |
보령 머드축제 (패밀리데이 기준) | 특정 요일에 가족·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머드 체험장 내 아동 전용 구역 운영 + 응급의료소 상시 운영 |
유모차 /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미리 확인 (보령, 부여는 OK)
날씨 체크 후 오전 시간대 방문 → 폭염 피하고 혼잡 줄일 수 있음
축제장 내 물품보관소 / 수유실 / 식당존 확인
→ 안동 수페스타는 가족 화장실, 탈의실까지 별도 마련됨
7월은 불꽃놀이와 야간 라이브 공연이 가득한 시즌. 감각적인 여름 브이로그나 쇼츠 영상을 찍고 싶다면 다음 팁을 참고해 보세요^^
불꽃놀이 브이로그 준비 꿀팁
촬영장비 | 스마트폰 + 짐벌 or 소형 삼각대 | 흔들림 방지로 야간 화질 유지 가능 |
촬영 위치 | 축제장 중심보다 약간 떨어진 고지대 or 수변 데크 | 사람 적고 전경 전체가 잘 담김 |
조명활용 | 주변 조명 활용 + 자동 노출 조절 | 스마트폰 ‘야간 모드’ 필수 설정 |
사운드 | 현장 사운드 + 별도 음성녹음기 사용 추천 | 사운드 디자인 시 리액션도 살려줄 것 |
쇼츠용 컷 분할 | 수직 프레임 + 5초 컷 분할 → 클립 연출 | 음악과 함께 템포감 있게 편집 |
불꽃 올라오기 3초 전부터 리코딩
피날레 타이밍에 카메라 줌아웃
화면 구석에 얼굴 or 군중 리액션 넣으면 몰입도 상승
포항국제불빛축제 (2026년 일정 확인 필수): 드론쇼+불꽃+라이브 음악 삼박자
보령 머드축제 마지막 날: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대형 불꽃쇼로 유명
안동 수페스타: 강 위에서 터지는 반사 불꽃이 촬영 포인트
예약 타이밍 | 축제 시작 2~3주 전 예약이 가장 안정적 |
숙소 유형별 특징 | 오션뷰 펜션(보령), 시내형 호텔(대구/안동), 감성 한옥(안동) |
이동 대비 숙박 위치 | 축제장까지 도보 or 15분 이내 택시 거리 내 권장 |
후불 예약 가능 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후불/무료 취소 옵션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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