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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글에서는 혼자 떠나는 일본 여행,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후쿠오카’ 추천드려봅니다.
작지만 알찬 도시, 도보 이동도 가능하고, 맛있는 음식은 덤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박 4일 혼자서 즐기기 좋은 후쿠오카 여행 코스를 정리해봤습니다.
항목 추천 내용
항 공 권 | 후쿠오카행 LCC (티웨이, 제주항공, 진에어 등) - 왕복 20~30만원 선 |
숙 소 | 하카타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 or 캡슐호텔 |
교 통 | 스이카 카드 or 패스 필요 無 (도보+100엔 버스로 충분) |
필수 앱 | 구글맵, 파파고, NAVITIME |
날짜 주요 일정 포인트
1일차 | 공항 도착 → 하카타역 주변 → 캐널시티 → 라멘스타디움 | 도심 적응 & 쇼핑 |
2일차 | 다자이후 → 텐진 쇼핑 → 모츠나베 저녁 | 전통 & 현대 조화 |
3일차 | 야나가와 뱃놀이 → 오호리공원 → 카페투어 | 힐링 데이 |
4일차 | 돈키호테 쇼핑 → 명란젓 선물 구매 → 귀국 | 마무리 쇼핑 |
[오전] 후쿠오카 공항 도착 → 하카타역 이동 (지하철 약 5분)
[점심] 하카타역 ‘멘타이쥬(明太重)’
명란 덮밥 전문점, 줄 서는 맛집이지만 혼자라면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
[오후] 캐널시티 하카타 쇼핑 + 라멘스타디움
[저녁] 나카스 야타이 거리 방문
[숙소 체크인 & 휴식]
[오전]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방문
[점심] 텐진역 이동 후 ‘카와야’에서 우동 한 그릇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으로 현지인도 자주 찾는 곳이에요.
[오후] 텐진 지하상가 + 파르코 쇼핑몰
[저녁] 하카타로 돌아와 ‘모츠나베(곱창전골)’ 저녁
[오전] 야나가와 뱃놀이 (도카이선 약 1시간 소요)
[점심] ‘우나기노세이로무시(장어찜)’ 현지식 체험
[오후] 후쿠오카로 돌아와 오호리공원 산책 & 카페투어
[저녁] 자유식 or 편의점 혼밥 -- 일본 편의점 음식도 여행의 묘미잖아요?
[오전] 돈키호테 텐진점 or 하카타점 쇼핑
[점심] 하카타역 근처 ‘시라누이 스시’ 1인 런치
[오후] 공항 이동 & 귀국
카테고리 추천 제품
뷰티/약국 | 로이히츠보코 쿨파스, 휴족시간, 메구리즘 |
식 품 | 명란젓, 유자후추, 킷캣 말차, 시로이코이비토 |
잡 화 | 텐구 마스크팩, 무인양품 화장솜, 로프트 생활용품 |
숙소명위치1박 요금 (₩ 기준) | |||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 (The OneFive Terrace Fukuoka) |
텐진 도보 5분 | 약 6~9만 원 | 모던한 인테리어, 넓은 객실, 혼자 지내기 안성맞춤 |
닛신 나카스 인 (Nishitetsu Inn Fukuoka) |
나카스카와바타역 도보 3분 | 약 7~10만 원 | 조용하고 깔끔, 여성 전용 층 있음 |
퍼스트 캐빈 하카타 (First Cabin Hakata) |
나카스카와바타역 도보 1분 | 약 4~6만 원 | 고급 캡슐호텔, 개인 공간 확보, 공용 샤워실 청결 |
플렉스 스테이 인 하카타 (Flexstay Inn Hakata) |
하카타역 도보 10분 | 약 5~7만 원 | 주방/세탁기 포함, 장기숙박 가능, 실속형 |
호텔 윙 인터내셔널 셀렉트 하카타에키마에 | 하카타역 도보 5분 | 약 6~8만 원 | 감각적인 디자인, 청결한 객실, 위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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