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부화시켜 현실이 되게하라 꿈이라는 말엔 맑은 시냇물 소리가 들린다. 푸릇푸릇 반짝이는 별빛 같은 반짝임이 있다. 꿈은 인생의 별이며, 삶의 시이다. 꿈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들뜨게 한다. 그래서 꿈에 부푼 사람을 보면 그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워 보이고 향기가 넘친다. 그런데 꿈이 없다거나 꿈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현실이 어렵다보니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다해도 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또한 꿈을 마음으로만 품고 있어도 안된다. 그것은 부화되지 않은 알과 같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닭이 따뜻하게 알을 품어 주어야한다. 마찬가지로 꿈이 마음으로부터 나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작동시켜야..

행복으로 가득 찬 길을 가는 법 자신을 행복하게 여기는 사람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하지만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시간이 길다고 느낀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고 아깝지만, 불행한 사람은 짧은 시간조차도 지루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면 모든 것이 다 가능해 보이고, 좋아 보이고, 무엇이든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사로잡힌다. 또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그러다보니 부정적인 생각, 슬픈 생각, 나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행복으로 가득 찬 길을 가고 싶다면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 이렇듯 내가 나에게 주는..

과거에는 틀림없는 진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잘못 된 것으로 여겨진다. 과거에 이것 만큼은 자신의 확고한 신조라 여기던 것이 이제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같은 변화를 자신이 어려서, 깊이가 없어서, 세상을 몰라서라는 이유로 그저 묻어두지 마라. 그 무렵의 당신에게는 그렇게 사고하고 느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수준에서는 그것이 진리요, 신조였다. 인간은 늘 껍질을 벗고 새로워진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생을 향해 나아간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필요했던 것이 지금은 필요치 않게 되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비판하는 것,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자신의 껍질을 벗는 일과 다름없다. 한층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탈바꿈인 것이다. - 개인소장도서 '니체의 말' 중에..

자신만의 견해나 관점을 '자기 주관'이라고 하는데, 주관이 있어야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자기 주관이 있고 없고가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자기 주관이 분명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있어서나 난관을 만나도 자신만의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주관이 없는 사람은 난제나 난관을 만나면 어찌할 줄을 몰라 쩔쩔맨다. 주관을 갖는 다는 것은 마치 소중한 보석을 몸에 지니는 것과 같다. 언제 어느 때 닥칠지 모르는 난관이나 난제를 만난다고 해도 주관이 확고하면 문제 될 게 전혀없다. 강인한 주관을 앞세워 당당하게 밀고 나가면 그 어떤 난관도 난제도 능히 해결 할 수 있다. 주관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깊이 생각하고 통찰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자기 철학과 사상이 있는 ..

가장 이상적인 성품은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가주는 것이다. 이성은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을 막아준다. 또한 사물에 대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갖게한다. 그러나 너무 이성이 지나치다보면 다소 인간미가 떨어질 수 있다. 감성은 인간적이고 사람 냄새나는 정서를 함양시키는 마이드로 마음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감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정서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집, 에세이 등을 즐겨 보고, 음악을 즐겨 듣고, 미술 전시회 등 문화생활을 즐겨야한다. 감성은 정서를 순화하는 마음의 정화 작용을 한다. 감성을 길러라. 감성이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