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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척척! 싱가폴 여행준비

안녕하세요. 하루데이지입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초쯤 휴가계획을 해야해서 요즘 여행정보 수집하는게 작은 일이 되어버렸네요. 여름휴가를 아직 가지 못했기 때문에 직업상 비수기에 가야하는 저는 늘 더운 나라를 선택해서 많이 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정보찾다가 싱가포르 관련 내용의 글을 읽고, 확정되진 않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싱가폴에 대해 몇자 올려볼까합니다. 싱가포르 처음이시라면 가장 쉽게 추천하는 여행지 중 한곳이라 설명이 되어있어서 더더욱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싱가포르는 치안 좋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며, 쇼핑을 즐기기에도, 낯선 곳의 축제를 즐기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현지 푸드코트 '호커센터'에서부터 싱가폴하면 떠오르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야경의 끝판왕 '마..

◈여행이야기 2017. 11.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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